술 한달 끊고 몸에 생기는 좋은 현상 경험해보세요

술은 우리 몸에 좋은가?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밖에서

술을 먹는 경우가 많이 줄었겠지만

집에서 혼자 또는 가족 끼리 먹는 경우도 있으실거에요~

하루에 술 한두잔 먹는게 좋다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마시면 한 두잔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죠...

그래서 술은 끊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적은양이라도 꾸준히 술을 마시면

간에 부담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술을 끊으면 어떤게 좋은지

궁금하실텐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술 끊으면 몸에 생기는 좋은 현상

첫번째는 지방간 수치가 떨어집니다.

음주를 하게되면 간에 지방이 쌓입니다.

한달간 금주를 하는 것만으로도

지방간 수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음주로 인한 간 손상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은데 손상된 간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술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일의 효율성이 증가됩니다.

술을 먹을때는 모르지만 많이먹으면

다음날 구토, 어지러움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주말이면 그냥 쉬면 되지만

출근을 하는 경우에는 화장실을

계속 왔다갔다하고 머리도 어지럽고

해서 업무에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술을 먹지않으면 일의 효율성이 증가됩니다.

세번째는 소식하게 됩니다.

현대사회의 문제중 하나인 비만이 있는데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0% 이상 비만인

확률이 높습니다.

술을 먹을때 술만 먹는것이 아니라

안주도 많이 먹기때문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술을 많이 먹지 않는 경우에는

소식을 하며 몸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번째 숙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술을 많이 먹어서 취해서

자는 경우도 있는데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는 것은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시켜

 숙면을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술을 먹지 않으면

깊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단 음식을 많이 먹는다.

술을 안먹다보면 즐거운 기분을

내는 도파민 이란 신경 물질을 분비시키기

위해 단 음식을 많이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음식을 많이 찾으면 안좋은거 아닌가 생각

하실 경우도 있으실텐데

이런 경우는 좋은 신경 물질을 분비시키기

위한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섯번째 암 발생률이 떨어집니다.

술병에도 경고하고 있는 것처럼 술을 많이 마시면

구강암, 간암, 유방암 등 암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술을 먹지 않게 되면

건강한 100세 생활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일곱번째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게 되면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에 효과가 생깁니다.

나이드신 부장님이나 이사님을 보시면

배가 올챙이 처럼 나와있죠~

이런걸 술배라고 하는데

술을 먹지 않게되면 체중이 감량되기 때문에

건강한 몸매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상 술을 끊으면 몸에 생기는

좋은 현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술을 안먹을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끊으셔서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